400년의 역사와 75% 급경사의 그랑크뤼 암반 언덕
루드비히 (Ludwig) 패밀리는 1628년부터 중부모젤의 퇴어니히(Thörnich) 마을에서 와인생산을 시작해서 400여년에 가까운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토마스 루드비히(Thomas Ludwig)와 부인인 마이케 루드비히(Meike Ludwig)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약 10헥타르의 빈야드로 모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패밀리 와이너리 입니다.
모젤은 급경사의 밭이 많아서 한 패밀리가 경작할 수 있는 면적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작습니다. 현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토마스 루드비히가 생산을 총 책임지면서부터 각종 와인가이드에서 점차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퇴어니히를 대표하는 포도밭 리취(Ritsch)는 약 20헥타르의 규모로 대부분이 정남향의 밭으로 오래전부터 모젤에 Grand Cru 밭에 속해 있는 포도밭입니다. 이 포도밭의 이름은 중세에 사용되었던 슈타인루체 (Steinrutze=급경사의 암반언덕)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경사가 심한 특징 (75%의 경사로 유럽에서 두번째로 경사가 심함)과 거의 암반으로 이루어져 돌이 많은 특징이 이름에서도 보여지고 있고 지도에도 특급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