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젤 그랑크뤼 밭 중 독보적인 Prälat 밭과 280년의 역사를 소유한
모젤의 전형적인 패밀리 와이너리로, 슈미트게스(Schmitges) 패밀리는 1744년부터 중부모젤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하고 있어 약 28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젤 Grand Cru 밭으로 트렙헨 (Treppchen)은 "작은 계단"이라는 뜻입니다. 경사(최대70%)가 심한 밭에서 일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밭 중간중간에 만들어졌던 작은 계단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모젤의 대표 토양인 점판암의 비율이 매우 높고 특히 블루슬레이트와 그레이슬레이트가 메인 토양으로 미네랄의 특징이 강하고 리슬링과 같은 고급 품종과 잘 어울려 과일향이 풍부하고 섬세하면서도 힘이 있는 와인을 생산 합니다.
에어덴 지역의 프렐랏 밭은 모젤 그랑크뤼 밭 중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빈야드로 전체 크기가 1.5헥타르의 작은 포도밭입니다. Prälat는 카톨릭에서 추기경급의 높은 직급을 이르는 옛말로 그런 이름들이 예전에는 높은 등급의 밭에 붙여지곤 했습니다.
이 작은 밭을 십여명의 와인생산자가 소유하고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정남향의 밭 주변에 암반으로 둘러싸여 있어 기후조건이 뛰어나고 50년~100년 된 접목시키지 않은 고목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밭은 미네랄과 과실 향 등 농축미가 뛰어나고 복합적인 와인으로 아주 적은 수량의 고급와인들만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