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미트게스 에어데너 트렙헨 그로쎄스 게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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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트게스 에어데너 트렙헨 그로쎄스 게벡스

Granite Stone Barrel (화강암 숙성)
 
  • Schmitges Erdener Treppchen GG
  • Germany-Mosel-Erden-Treppchen
  • 2023
  • White (Dry)
  • Riesling  100%
  • 750 ml
  • 12.0 % vol
  • VIVINO  4.3
  • Vegan Wine
 

어울리는 음식

붉은 육류, 생선, 양고기, 한식, 조개류, 가금류, 돼지고기
 

양조 방식

떼루아와 포도의 순수한 표현을 위해 화강암 배럴(Granite stone barrel)에서 숙성하였습니다. 에어데너 트렙헨의 그레이 슬레이트가 지닌 미네랄리티와 와인의 깊이, 섬세한 질감을 그대로 담아낸 드라이 리슬링으로, 뛰어난 구조감과 정교한 균형감을 보여줍니다.
 
GG를 완성하는 화강암 숙성 (GRANITE STONE BARREL)
화강암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와인이 천천히 숙성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 결과 신선한 산도와 균형감, 선명한 과실 향, 섬세한 미네랄리티가 더욱 선명하게 표현됩니다.
 

테이스팅 노트

밝은 황금색을 띠며, 잘 익은 과실 향과 함께 허브, 스파이스, 은은한 스모키 뉘앙스가 조화롭게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자몽과 시트러스 계열의 풍미가 선명하게 느껴지며, 크리미 하면서도 밀도 있는 질감이 특징입니다. 절제된 과실미와 생동감 있는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과 함께 깊이 있는 드라이 리슬링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AWARDS

  • 2023 Berlin LagenCup 94 - Best Young Winemaker
  • 2023 Vinum 91
  • 2018 J.S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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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

바인굿 슈미트게스 (Weingut Schmitges)
 

브랜드

슈미트게스(Schmitges) 패밀리는 1744년부터 중부 모젤(Mosel)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해 온, 약 280년의 역사를 지닌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약 20헥타르 규모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직접 재배한 포도로만 와인을 양조하는 전형적인 모젤 스타일의 생산자입니다.
 

와인메이커

킬리안 슈미트게스(Kilian Schmitges)는 독일 가이젠하임 대학교에서 양조학 을 전공한 뒤, 현재 슈미트게스 와이너리의 와인 생산 전반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감각과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전통을 계승하며, 와인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 안드레아스 슈미트게스(Andreas Schmitges)는 1990년부터 와이너리를 이끌며 명성을 쌓아왔고, 킬리안은 그 철학을 계승해 슈미트게스 만의 스타일과 정체성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소속 협회

Der Ring (더 링) = 베른카스텔러 링 (Bernkasteler Ring) ㅣ 1899년 설립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프리미엄 와인 생산자 협회 중 하나로, 엄격한 품질 기준과 전통을 통해 독일 와인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와인 스타일

모젤 지역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와이너리에서도 폭넓은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한다는 점입니다. 슈미트게스 역시 산뜻한 드라이 와인부터 농밀한 노블 스위트 와인까지 균형감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라인업에서 뛰어난 균형감과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이 슈미트게스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리슬링(Riesling)을 중심으로 슈페트부르군더(Spätburgunder, 피노 누아)를 비롯한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젝트(Sekt)와 알코올 프리(Alcohol Free) 와인까지 생산하여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재배와 낮은 수확량, 대부분의 손수확, 자연 발효를 통해 떼루아와 빈티지의 개성을 최대한 담아내고 있습니다.
 
 

산지 특징

에어데너 트렙헨(Erdener Treppchen)은 모젤을 대표하는 그랑크뤼 포도밭 중 하나입니다.
‘트렙헨(Treppchen)’은 독일어로 ’작은 계단’이라는 뜻으로, 최대 70%에 달하는 급경사에서 작업하기 위해 포도밭 곳곳에 조성된 작은 계단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블루 슬레이트와 그레이 슬레이트가 주를 이루는 토양은 뛰어난 미네랄리티를 형성하며, 리슬링의 섬세한 향과 생동감 있는 산미, 뛰어난 집중도 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이러한 떼루아는 풍부한 과실 풍미와 우아한 균형감, 그리고 힘있는 구조감을 갖춘 와인을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