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미트게스 에어데너 트렙헨 슈페트레제
- Schmitges Erdener Treppchen Riesling Spätlese
- Germany-Mosel-Erden-Treppchen
- 2023
- White (Spätlese)
- Riesling 100%
- 750 ml
- 8.0 % vol
- VIVINO 3.9
- Vegan Wine
어울리는 음식
아시아 음식, 해산물, 한식, 매운 음식, 돼지고기 등 가공육류, 치즈&브런치
양조 방식
손 수확 후 선별 작업하여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숙성합니다.
토양
그레이 슬레이트
테이스팅 노트
밝은 황금색을 띠며 잘 익은 사과, 복숭아, 배 등의 달콤한 뉘앙스의 과실 향이 풍부하며, 아카시아꿀 등 달콤한 미감이 매혹적이며 기분 좋은 산도 (acidity)와 잘 조화되어 트렙헨 (그랑크뤼 밭)의 매력을 제대로 표현해 줍니다.
와이너리
바인굿 슈미트게스 (Weingut Schmitges)
브랜드
슈미트게스 (Schmitges) 패밀리는 1744년부터 중부 모젤(Mosel)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해 온, 약 280년의 역사를 지닌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약 20 헥타르 규모의 포도밭을 직접 소유하고 있으며, 자체 재배 포도만으로 와인을 양조하는 전형적인 모젤 스타일의 생산자입니다.
와인메이커
아버지인 안드레아스 슈미트게스(Andreas Schmitges)는 1990년부터 와인 생산을 시작해서 와이너리의 이름을 올려 놓았습니다. 현재는 아들인 킬리안 슈미트게스 (Kilian Schmitges)가 가이젠하임 에서 양조학을 전공 한 뒤, 와인 생산에 전적인 책임을 지고 있으며, 와인의 퀄리티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속협회
Der Ring (더 링) = 베른카스텔러 링 (Bernkasteler Ring)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생산자 협회)
와인스타일
모젤 지역의 전형적인 특징 중의 하나가 비교적 적은 규모의 와이너리 이면서도 폭 넓은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인데, 슈미트게스 역시 가벼운 드라이 와인부터 노블 스위트한 와인까지 균형 잡힌 퀄리티의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라인업에서 균형감 있는 스타일과 높은 완성도로 모젤 와인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젤인만큼 리슬링 (Riesling)이 메인 품종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부르고뉴 품종과 슈페트부르군더(Spätburgunder) 레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젝트(Sekt)와 알코올프리 (AlcoholFree)까지 생산하며 폭넓은 시장을 아우릅니다.
슈미트게스 (Schmitges)는 제초제나 살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전반적으로 적은 수확량, 대부분 손수확을 통한 셀렉션, 자연발효를 통해 포도밭과 빈티지의 특성을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산지 특징
에어데너 트렙헨 (Erdener Treppchen) – 모젤을 대표하는 Grand Cru 포도밭으로, 트렙헨(Treppchen)은 독일어로 ’작은 계단’이라는 뜻입니다. 최대 70%의 급경사 를 가진 이 밭은, 작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밭 중간중간에 만들어졌던 작은 계단 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모젤의 전형적인 점판암 토양 중에서도 특히 블루 슬레이트와 그레이 슬레이트의 비율이 높아 미네랄의 특징이 강하게 표현됩니다. 이러한 토양 특성은 리슬링과 같은 고급 품종과 잘 어울려 과일향이 풍부하고 섬세하면서도 힘이 있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Vinum 3.5 of 5 Stars
Young Winemaker of the year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