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펜 트리튼하이머 리슬링 트로켄
- Steffen Trittenheimer Riesling Trocken
- Germany-Mosel-Trittenheim
- 2024
- White (Dry)
- Riesling 100%
- 750 ml
- 11.5 % vol
어울리는 음식
신선한 해산물, 사시미, 연어, 허브 그릴 치킨, 아시아 요리, 파스타, 샐러드, 부드러운 치즈
양조 방식
손 수확 후 선별 작업하여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저온 발효 및 숙성합니다.
테이스팅 노트
밝은 레몬색을 띠며, 신선한 라임과 레몬 제스트, 풋사과와 백도 같은 맑은 과일향이 섬세하게 펼쳐지고, 은은한 슬레이트 미네랄과 허브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가볍고 깔끔하면서도 단단한 구조감이 느껴지며, 정제된 여운이 길게 이어집니다.
AWARDS
2023 Landesweinprämierung - “Gold Medal” [독일 주정부 공식 와인 품평회]
와이너리
슈테펜 (Weinhaus Gebrüder Steffen)
브랜드
슈테펜 (Steffen)은 1794년 ‘피터 슈테펜 (Peter Steffen)에 의해 설립된 이후,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독일 모젤의 가족 경영 와이너리 입니다. 현재는 ‘한스 슈테펜 (Hsns Steffen)‘과 그의 아들 ‘로만 슈테펜 (Roman Steffen)’, 그리고 매형 ‘마티아스 도켄도르프 (Matthias Dockendorff)가 함께 와이너리를 이끌며 세대를 아우르는 경험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1794년부터 이어진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슈테펜은 엄격한 품질 기준과 지속 가능한 재배 철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경을 고려한 책임 있는 운영을 실천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와인 생산을 지향하는 동시에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유연하고 역동적인 와이너리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러한 철학은 와인의 완성도로 이어져 슈테펜은 현재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모젤 와인의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소속 협회
독일 와인 생산자들이 결성한 ‘유통 협력 연합(WEINALLIANZ)’에 소속된 와이너리로, 독일 와인 유통 연합이 정한 엄격한 품질 기준을 따릅니다.
윤리적인 와인 생산과 책임 있는 소비 철학에 공감하여 ‘Wine in Moderation’ 캠페인에 참여하는 책임 있는 와인 생산자입니다.
산지 특징
모젤의 가파른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는 손 수확으로 선별되며, 슈테펜은 모젤 리슬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신선한 산도, 미네랄감, 그리고 섬세한 과일 향의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를 위해 과도한 완숙보다는 신선함이 살아 있는 최적의 수확 시점을 선택하며, 발효 과정에서도 잔당과 산도의 균형을 세밀하게 조율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슈테펜은 드라이 스타일부터 세미 스위트에 이르기까지 맑고 깨끗하며 모젤의 정수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와인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트리튼하이머 (Trittenheimer)는 독일 모젤 지역에서도 오랜 명성을 지닌 리슬링 산지로, 모젤 강을 따라 이어지는 가파른 경사면 포도밭과 슬레이트 토양이 어우러져 섬세하면서도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주요 토양은 블루 슬레이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뛰어난 배수력과 열 저장 능력을 바탕으로 포도의 신선한 산도, 미네랄감, 그리고 풍부한 과실 향이 조화롭게 표현됩니다. 트리튼하이머 리슬링은 과도한 힘보다는 정제된 구조화 선명한 산미, 그리고 음식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우아한 스타일로 많은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특히 Trocken 스타일의 리슬링을 표현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모젤강의 반사광과 가파른 경사면이 포도의 완숙도를 높이는 동시에, 블루 슬레이트 토양이 신선한 산도를 유지시켜 드라이한 스타일에서도 과실의 순수함과 균형감을 잃지 않게 합니다.
그 결과 트리튼하이머 Trocken 리슬링은 과도한 알코올이나 무게감보다는, 선명한 산도와 미네랄 중심의 구조가 돋보이며 입안에서 깔끔하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특히 음식과의 궁합이 뛰어나 해산물부터 가벼운 육류 요리까지 폭넓게 어울리는 완성도 높은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