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비히 퇴어니허 리취 그로쎄스 게벡스
Auction Wine
- Ludwig Thörnicher Ritsch GG
- Germany-Mosel-Thörnich-Ritsch
- 2021
- White (Dry)
- Riesling 100%
- 750 ml
- 12.5 % vol
- Vegan Friendly
어울리는 음식
신선한 샐러드, 훈제 생선, 치킨, 아시아요리, 붉은 육류
테이스팅 노트
황금색을 띠며 봄꽃, 견과류, 감귤과 핵과일, 스모크, 허브, 후추 향이 느껴집니다. 아주 잘 익은 달콤하고 즙이 많은 과일 향과 함께 섬세한 산도와 미네랄이 긴 여운을 남겨 줍니다. 최고의 드라이 리슬링을 보여 줄 수 있는 요소를 다 지닌 와인입니다. 포도나무 수령이 약 100년이 넘으며 20년 이상 장기숙성이 가능한 그랑크뤼의 싱글 빈야드 와인 입니다.
AWARDS
Bonvinitas 95
Mosel Fine Wine 93
Gault Millau 91
Elchelmann 90
Vinum 89
Weinplus 89
와이너리
바인굿 루드비히 (Weingut Ludwig)
브랜드
루드비히 (Ludwig)패밀리는 1628년부터 중부 모젤(Mosel)의 퇴어니히(Thörnich) 마을에서 와인을 생산해 온, 약 4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2005년부터는 토마스 루드 비히 (Thomas Ludwig)와 부인인 마이케 루드비히 (Meike Ludwig)가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약 10 헥타르의 빈야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모젤 지역은 급경사의 포도밭이 많아서 한 패밀리가 경작할 수 있는 면적이 제한적이지만, 현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토마스 루드비히 (Thomas Ludwig)가 생산을 총 책임지면서 부터 각종 와인가이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꾸준히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소속협회
Der Ring (더 링) = 베른카스텔러 링 (Bernkasteler Ring)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생산자 협회)
Moseljünger (모젤윙어) ‘모젤의 젊은이들’이라는 뜻으로, 모젤 와인의 퀄리티 향상과 마케팅 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와인메이커
토마스 루드비히 (Thomas Ludwig) – 친환경적인 농법으로 밭에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거의 유기농에 가까운 경작 방식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포도는 손 수확을 통해 선별되며, 셀라에서는 천연 이스트를 이용한 자연 발효에 인위적인 요소를 배제해서 가능한 포도 밭의 특징을 깨끗하게 와인에 담아 내는 루드비히 와이너리의 진정한 힘입니다.
와인스타일
리취 (Ritsch)밭 안에서도 구역별로 뚜렷한 특징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루드비히는 각 구역의 포도를 개별적으로 수확해 와인을 만듭니다. 리취 밭에 핵심 구역에는 약 100년 된 고목들이 심어져 있으며, 이 곳에서는 진하면서도 섬세한 향신료와 스모키한 뉘앙스가 어우러진 프리미엄급 와인이 생산됩니다. 반면, 숲과 맞닿아 있고 흙이 비교적 많은 상단부 지역에서는 보다 가볍고 생동감 있는 카비넷(Kabinett)급 와인이 만들어집니다. 이곳에도 약 40-60년 된 고목들이 심어져 있어, 와인은 강한 미네랄감과 붉은 과일 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산지 특징
퇴어니허 리취 (Thörnicher Ritsch) – 퇴어니히 (Thörnich)는 모젤의 중심 도시인 트리어(Trier)와 베른카스텔 (Bernkastel) 사이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약 180 여명의 주민 대부분이 와인 생산에 종사하고 있는 모젤에서 가장 작은 마을 중의 하나입니다. 퇴어니히를 대표하는 포도 밭이 바로 리취 (Ritsch)로, 오래전부터 모젤의 그랑 크뤼 (Grand Cru)포도밭으로 분류되어 왔습니다.
‘리취 (Ritsch)’라는 이름은 중세에 사용된 ‘슈타인루체 (Steinrutze)’,즉 ‘급경사의 암반언덕’ 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 이름처럼 최대 75%에 달하는 가파른 경사와 암반 위주의 토양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1868년 모젤 포도밭 등급 지도에서도 이미 특급 포도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당시 지도에는 ‘루체 (Rutsch)’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는 독일어 동사 루첸 (Rutschen = 미끄러진다)과의 어원적 연관성으로도 해석됩니다. 리취(Ritsch)포도밭은 약 20 헥타르의 규모로 대부분 정남향에 자리잡고 있으며, 토양은 모젤의 대표적인 점판암 (Schiefer)을 기반으로 하며, 그 안에 쿼츠 (Quartz, 규암)이 포함 되어 있어서 미네랄리티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점판암이 표면에 바로 드러날 정도로 토양층이 얇아, 포도나무는 수분과 영양분을 얻기 위해 뿌리를 깊은 뿌리를 내립니다. 이러한 환경은 모젤 리슬링 특유의 화려한 과일 향과 섬세한 미네랄감이 조화를 이루는 와인을 만들어 냅니다.
EICHELMANN 3 stars
DER FEINSCHMECKER 2 stars
WEIN-PLUS.EU 3 stars
GAULT & MILLAU 3,5 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