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드 마랑드
프랑스 남부의 햇살을 머금은 황금빛 한 잔
와인메이커 필립 르브렁 (Philippe Lebrun)은 부르고뉴에서 와인 양조학을 공부했으며, 그곳에서 떼루아의 중요성과 와인 스타일에서 강한 영향을 배웠습니다. 그는 단일 품종의 특징을 정교하게 표현하는데 탁월하며, 남프랑스의 땅과 햇살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하는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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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라우드 팩토리
구름처럼 부드럽고 상큼한 소비뇽 블랑
더 클라우드 팩토리(The Cloud Factory)라는 이름은 뉴질랜드에 처음 정착한 사람들이 태평양을 건너 긴 항해 끝에 발견한 땅 위로 길게 펼쳐진 흰 구름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졌습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레이블 디자인은 전통적인 와인에서 벗어나 새로운 매력을 찾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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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떼
샤토 마고(Chateau Margaux), 미구엘 토레스(Miguel Torres)에서의 경험으로 탄생한 헤수스 아르타호나(Jesus Artajona)의 작품
소몬타노(Somontano)의 유서 깊은 지역에 위치한 에나떼(Enate) 와이너리는 스페인에서 가장 예술적이고 웅장한 와이너리로 손꼽힙니다. 독창적인 건축미와 예술 작품, 그리고 정교한 와인 양조 기술이 만나 소몬타노 전통 와인 셰계의 부흥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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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트게스
약 280년 전통이 빚어낸 모젤 리슬링의 정수
에어데너의 프렐라트는 모젤을 대표하는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포도밭입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암반 지대 한가운데 자리한 100년 수령의 포도나무들은 완벽한 남향을 이루며, 최대 65%에 달하는 급경사로 인해 모든 재배 과정이 100% 수작업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극한의 재배 환경은 농축감과 미네랄리티가 뛰어난 리슬링을 탄생시키며, 와인은 잔에서 탄탄하고 정교한 구조감을 드러냅니다. 잘 익은 사과와 패션프루트, 망고의 향이 섬세하게 어우러지고, 500리터 토노(Tonneau)오크 통에서 풀헤프(Vollhefe) 숙성을 거쳐 깊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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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굿 루드비히
약 400년의 역사 ! 100년의 고목 ! 75%의 급경사 !
Thörnicher Ritsch (퇴어니허 리취) - 오래전부터 모젤의 그랑 크뤼 (Grand Cru)밭에 속해있는 리취 (Ritsch)밭의 이름은 중세에 사용되었던 슈타인루체 (Steinrutze = 급경사의 암반언덕)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최대 75%로 경사가 심한 특징과 거의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어 돌이 많은 특징이 이름에서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리취(Ritsch)밭에 핵심 구역에는 약 100년 된 나무들이 심어져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진하면서 섬세한 향신료 풍미와 스모키한 느낌이 어우러진 프리미엄급 리슬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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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펜
약 230년 전통이 완성한 모젤 리슬링의 기준
슈테펜 (Steffen)은 1794년 ‘피터 슈테펜 (Peter Steffen)에 의해 설립된 이후,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독일 모젤의 가족 경영 와이너리 입니다. 1794년부터 이어진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슈테펜은 엄격한 품질 기준과 지속 가능한 재배 철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경을 고려한 책임 있는 운영을 실천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와인 생산을 지향하는 동시에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유연하고 역동적인 와이너리로 성장해 왔습니다.